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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Vista 버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각 효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각 효과는 말 그대로 시각 효과라는 장점도 있고, 창이 열릴 때의 로딩 시간을 커버 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이런 시각 효과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며, 특히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성능 저하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한 뒤로부터 저절로 시각 효과가 비활성화 되거나, 비활성화 해 두었던 애니메이션 효과가 다시 활성화 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원격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후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 7, 8.1, 10에서 공통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긴 하나, 윈도우 10의 기준에서 설명하였기 때문에, 과정에 조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A. 실행 기능을 이용하여 시각 효과 비활성화 하기 (윈도우 7, 8.1, 10)

B. 설정에서 시각 효과 비활성화 (윈도우 10)

C. 제어판을 이용하여 윈도우 시각 효과 비활성화 하기

A. 실행 기능을 이용하여 시각 효과 비활성화 하기 (윈도우 7, 8.1, 10)

 

1. 윈도우 키 + R 키를 눌러줍니다.

2. SystemPropertiesAdvanced.exe 를 입력한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대소문자 상관 없습니다.)

 

시스템 속성 창이 나타납니다.

3. 고급 탭에서 [성능]설정(S)... 을 클릭합니다.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시각 효과 탭에서 내 컴퓨터에 맞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개별로 조절 하거나, 위의 프리셋에서 자동으로 선택 되게 할 수 있습니다.

 

●. 내 컴퓨터에 가장 좋은 설정을 자동으로 선택(L)

기본값입니다. 대개 위의 사진처럼 선택 되어있습니다.

 

●. 최적 모양으로 조정(B)

아래의 모든 체크박스가 선택됩니다.

 

●. 최적 성능으로 조정(P)

아래의 모든 체크박스가 체크 해제됩니다.

 

4. 설정 후 확인 또는 적용을 눌러줍니다.

 


B. 설정에서 시각 효과 비활성화 (윈도우 10)

1. 설정을 엽니다.

 

2. 접근성으로 이동합니다.

 

3. 디스플레이 탭을 선택합니다.

4. 스크롤 해서 내려간 다음, Windows에서 애니메이션 표시끕니다.

 


C. 제어판을 이용하여 윈도우 시각 효과 비활성화 하기

1. 제어판을 엽니다.

2. 접근성을 클릭합니다.

 

 

3. 접근성 센터를 클릭합니다.

 

4. 컴퓨터를 보기 쉽게 설정을 클릭합니다.

 

5. 스크롤 해서 내려가서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 모두 끄기(사용 가능한 경우)(W)를 체크합니다.

6. 적용 또는 확인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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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 개구리.

비트겟 카피 트레이더 우물 밖 개구리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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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갤럭시 노트 9 512GB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 구매 하면서 사은품으로
갤럭시 기어 IconX를 사은품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9을 예약구매로 8월 21일에 받고, 예약 구매 코드를 받아서 이벤트 몰에 개인 예약 코드를 입력하는 것으로 8월 24일에 사은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것은 기어 아이콘 X 2018년 버전으로 2세대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블루투스 이어폰이기 때문에 블루투스로 휴대전화에 연결 해서 음악 듣기, 전화 통화 등이 가능하며, 기어 아이콘 X에는 독립적인 4GB 메모리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연결 사용 없이도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뷰는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상품을 개봉하면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앞면 사진입니다. 2018에 생산된 액세서리 모델들은 다 이런 디자인을 유지하는 걸까요?

제가 전에 리뷰했던 갤럭시 워치와 동일한 박스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작게 2018이라고 써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스의 옆면 모습입니다.


배터리 수명은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스트리밍 음악재생을 해서 사용 시 5시간
블루투스 없이 단독으로 내장된 음원을 재생시 7시간

그리고 블루투스를 통한 통화를 했을 때에는 4시간까지 보장한다고 합니다.


피트니스 트래킹 및 러닝 코칭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아이콘 X를 귀에 끼고 운동하면 오른쪽이나 왼쪽 둘 중의 한쪽으로 음성 안내를 해줍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여러가지 안내가 쓰여져 있습니다.

운동할때 쓰는 것을 강조해서 마케팅을 해서 방수 기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아이콘 X가 쓰여진 박스를 제거하니 삼성 로고가 보입니다. 오른쪽에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오른쪽의 손잡이를 당겨서 열어보니 이렇게 제품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위에 두 개는 사용하게 될 이어버드이며 아래의 케이스에서 보관과 함께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손잡이를 당겨서 열어보니 이어버드와 케이스 위에 사용 설명서 종이가 놓여있었습니다.



사용 설명서의 종이입니다.

설명 가이드의 아래에 보시다시피 터치 패드를 이용해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와 이어버드를 따로 빼 놓은 사진입니다.

L과 R이 따로 정해져있습니다.

2주 조금 넘게 사용해서 먼지가 약간 묻었습니다..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뺀 모습입니다. 무슨 사람 얼굴 같이 생겼군요.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고정하는 스펀지(?)를 빼고 나면 사용 설명서 등 구성품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서 꺼낸 전체 구성품입니다.

USB-C to USB-A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 이어캡, USB-C to USB-A 젠더, Micro USB to USB-A 젠더, 그리고.. 알 수 없는 브러쉬가 있습니다.


총 평을 하자면 아이콘 X 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 보다는 안 좋았던 점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 했던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좋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요?

저는 아이콘 X를 사용해보기 전에는 LG의 HBS-900을 사용했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 뿐이지 음질, 오래 사용했을 때의 착용감, 배터리 시간은 불만 없이 사용했습니다.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사용 후의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1.주변 소리 듣기 기능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겪는 문제입니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아이콘 X는 각각 이어버드에 내장된 마이크로 밖에 들리는 소리를 귀로 그대로 전달해 주어 음악을 들으면서도 충분히 주변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주변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2. USB-C 탑재

여태까지의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는 Micro USB 단자를 탑재 해 왔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만을 위해 사용하지도 않는 Micro USB 케이블을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노트 9 충전에도, 맥북 충전에도, 아이콘 X 충전에도 C타입만 있으면 됩니다!!

여담으로 고속은 아니지만 USB-PD까지 지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아님)



.... 아이콘 X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단점입니다.



1. 배터리 문제

아이콘 X는 발표 시에 최대 5시간 블루투스 음악 재생, 최대 7시간 단독 재생 그리고 최대 4시간 통화를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니 전혀 이 정도의 재생 시간이 나오질 않습니다.

1세대에서 혹평을 받았다는 배터리 재생 시간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배터리 때문에 사용에 대한 불편함을 매우 많이 겪었습니다.


이어버드를 사용하지 않고 케이스 밖에 그대로 두었을 때에 배터리는 그대로 소모됩니다.

대기 전력으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하는건지, 하루 쯤 놓아두면 배터리의 잔량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블루투스가 연결 되어 있지 않은데도 대기 전력으로 이렇게 많은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2. 피트니스 기능 문제

피트니스 트래킹, 러닝 코칭 등의 피트니스 기능을 집어넣은 것은 확실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유저를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기어를 사용하는 첫 날 귀에 끼고 문 밖으로 나가서 몇 발을 걸었을 때 오른쪽 이어버드에서 갑자기 운동을 시작한다며 안내가 나옵니다.

좀 더 빨리 걸어보라는둥 유저는 전혀 운동 할 생각이 없는데, 자꾸 말을 걸어옵니다. 삼성에서 코칭 기능을 기본으로 켜놨습니다...

더욱 골때리는 것은 블루투스를 연결 하지 않은 단독 모드일 때에도 코치는 계속 안내를 하며, 휴대전화에서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직접 기능을 꺼 줘야 했다는겁니다.

제 경우에는 아이콘 X의 버그인지, 애플리케이션의 버그인지, 휴대폰의 설정에서 코치 기능 끄기를 눌러도 설정에 실패했다며 설정이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고, 블루투스 연결을 끊고 케이스 안에 넣고 닫았다가 다시 연결해서 휴대폰의 설정에 들어가 기능을 끄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을 블루투스 연결 없이 사용 하고 집에 와서 10분 넘게 가만히 있어도 이어버드에서는 계속 해서 빨리 걸어보라는 둥의 안내를 계속합니다. 유저가 운동하는지 가만히 있는지도 인식하지 못합니다.

기능을 이 따위로 만들 거면 차라리 넣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3. 조작 터치패드 문제

여러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셋 장치들은 장치에서 단독으로 음악을 일시 정지 하거나 스킵하거나 이전의 곡을 듣거나 볼륨 업 볼륨 다운 등의 기본적인 조작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설명 했듯이 아이콘 X는 양 쪽의 터치패드에서 손으로 한번 탭하거나 스와이프 하는 등의 제스처로 장치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만 터치패드 감도가 매우 안좋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다른 작업을 하기 위에 귀에 한 손가락을 갖다 대면 터치를 인식하는 경우보다 터치가 씹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손가락을 터치패드에 확실이 갖다 대서 인식시켜야 합니다. 

음악을 듣다가 살짝 터치하는 정도로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두번 터치했는데 한번만 터치 인식이 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주머니 속에 케이스 없이 이어버드만 넣어 두었을 때에 유령 터치가 되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4. 통화 문제

통화 문제라고 해도 일단 문제만 두가지 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연결을 했을 때에 통화를 하면 당연히 블루투스 이어폰에 장착된 마이크로 통화를 하게 됩니다.

아이콘 X 제품의 특성 상 마이크도 귀 쪽에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평소의 목소리로 통화를 하다보면 [어? 뭐라고] [뭐라고요? 잘 안들려요] 등의 대답이 자주 되돌아옵니다. 아이콘 X를 사용해서 통화할 때에는 필요 이상으로 목소리를 크게 해서 통화해야합니다.

특히 지하철, 버스 같은 곳의 소음이 많으면서 목소리를 작게 해야 하는 곳 같은 곳에서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저는 아이콘 X가 통화할 때에 쓸만한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통화를 받을 때 마다 휴대 전화에서 블루투스 기기가 아닌 휴대 전화로 전화를 하기 위해서 통화 화면에서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면,

(상단바를 내려서 블루투스를 완전히 꺼버리는 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원래는 통화하는 장치가 휴대전화로 전환되어야 하지만 몇 초 안에 다시 아이콘 X로 통화 장치가 전환되어버립니다.

휴대 전화 화면을 보고 아이콘 X 에서 휴대 전화로 전환하고 전화를 귀에 대고 [여보세요?] 를 했을 때에는 이미 아이콘 X로 전환되어있습니다..

아이콘 X가 귀에 착용한 것으로 인식 해서 그런건가? 라고 생각해서 손바닥에 놓아두고, 책상 위에 놓아두고, 주머니 속에 넣어 보았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아이콘 X를 사용하다가 휴대 전화로 통화를 하려면 블루투스 기능에 들어가서 아이콘 X의 연결을 직접 끊어줘야합니다.


5. 음질 문제

블루투스 없이 사용한다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는 스토리지는 4GB입니다. 고음질 음원을 넣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지원하는 오디오 지원 포맷은 MP3, M4A, AAC, WAV, WMAv9이며, 무손실 음원 포맷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FLAC 포맷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재생 시 아이콘 X에서 지원하는 코덱은 SBC와 SSC두 코덱입니다. SBC 코덱은 그렇다 치고 SSC 코덱은 처음 보는 코덱이라서 무슨 코덱인고 하니 Samsung Scalable Codec이랍니다. 이름 생긴대로 삼성 디바이스에만 탑재가 되어있는 코덱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 노트 9을 벗어나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이패드나 노트북에 연결하면 음질이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이유가 이 것이었습니다.

SBC코덱도 잘 다듬어진 기계에서는 양질의 품질을 제공하지만, 아이콘X의 경우에는 잡음과 음역대 손실이 겸비된 소리를 들려줍니다.


6. 연결 문제

아이콘 X는 양 쪽 다 무선 이어폰입니다. 좌와 우를 연결해주는 선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무선으로 음성 데이터를 전송해줘야 하는데, 괜찮을때에는 괜찮다가 1~3분의 한번 꼴로 지직거리면서 한쪽이 0.5초 정도 끊기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씩 도 아니고 1~3분 간격으로 한번씩 발생하니 미쳐버립니다.

집에서 평범하게 노트북에 연결을 하고 사용 할 때에도 발생하며,

전파 혼선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 더욱 자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지하철을 탈 때에 자주 경험했습니다.


두번째로 연결 거리입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HBS-900은 10미터 정도 넘게 벗어나도 끊기지 않고 잘 나왔었습니다.

당연히 휴대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사용하는 정도의 가까운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콘X는 5미터 정도 이상을 벗어나도 음악을 듣기 힘들 정도의 끊김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이콘 X의 레이턴시입니다. 1세대인지 2세대인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실제 사용 경험상 딜레이가 심했습니다.

440ms를 기록했습니다. 1000ms가 1초니까 거의 0.5초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모바일이던, PC이던 리듬게임이나 FPS등등 게임을 하실 때 1초 정도 늦게 소리를 듣게됩니다.

1초가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경험 해보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참으면서 할 수 있으시다면 아이콘X끼고 게임하셔도 됩니다.


7. 착용감, 차음성 문제


 

 

이 사진은 삼성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착용 모습 역시 모델의 장착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오른쪽에 파란색으로 동그라미 친 부분을 저렇게 귀 사이에 끼워 넣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착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착하고 사용하면서 30분 쯤이 지나면 왼쪽에 빨간색 동그라미 친 귀 부분에서 통증이 옵니다.

통증이 올때 쯤이면 5분 정도 빼서 쉬어줘야 통증이 없어집니다...

30분씩 강제로 쉴 수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 한 건가요?

서양인의 귀에 맞췄는지 누구의 귀에 맞췄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에겐 별로 인체 공학적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차음성도 커널형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귀의 구조는 사람마다 다르니 당연히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대충 평가를 하자면 이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대충이 아니군요..

맘편하게 잠깐 끄적일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여기 까지 와버렸습니다.

휴대폰도 잘 만드는 대기업이니 기대감이 컸었습니다. 사용하던 블루투스 이어폰도 냉큼 팔아버리고 기분 좋게 사용하려 했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 것일까요 너무 실망했습니다.


저는 사은품으로 받았지만 출시 당시 소비자 희망 가격이 220,000원이었습니다. 2018년 9월 11일 기준 177,000원 정도로 떨어졌군요.

사용 후기는... 저는 돈 주고 살 생각이 없으며, 선물로 받는다면 팔겁니다. 차라리 에어팟을 사시는게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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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 개구리.

비트겟 카피 트레이더 우물 밖 개구리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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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에서 갤럭시 노트 9 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공개했습니다.

남들은 항상 손목에 시계를 차고 다니면서 편하게 사는데 나는 왜 없지? 하는 정말 어이없고 간단한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원래는 좀 더 빨리 받고 싶었지만 LTE 모델이 훨씬 더 늦게 출시되는데다가 대리점에 들어오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어 결국 9월 5일에서야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삼성 페이에서 전작과는 달리 마그네틱 결제를 뺸 NFC결제만 지원한다고 해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습니다만, 일단 써봐야겠지요.


갤럭시 워치에는 세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과 로즈 골드 색상 그리고 실버 색상이 있습니다.


갤럭시 워치 실버 46mm모델의 출고가가 399,300원이지만, 공시지원금이 20만원 가량이어서 한달에 약 만원정도의 납부금액으로 매우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미드나잇 블랙로즈 골드 색상은 42mm 모델로만 출시되며, 배터리는 270mAh

실버 색상은 46mm 모델로만 출시되며, 배터리는 472mAh 42mm 모델과 비교해서 배터리 용량이 거의 두배입니다.


저는 실버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미드나잇 블랙 색상이 좀 더 마음에 들었지만.. 배터리를 생각해 실버로 구매했습니다.



갤럭시 워치 제품의 박스 앞면입니다. 전작과는 다르게 둥그런 박스가 아닌 사각형 박스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여러 사양 정보와 인증 정보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자 갤럭시 워치 제품이 바로 보입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용하는 손목 시계이자 스마트 워치입니다...



부팅중..



셋팅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워치를 뺀 후의 박스입니다.



워치를 고정하고 있는 틀을 드러내면 나머지 구성품들이 양쪽으로 나누어져 들어있습니다.



왼쪽에는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정말 가볍고 작습니다.

배터리도 적고 출력도 많이 필요하지 않은 탓일까요.. 5V 0.7A라는 정말 낮은 출력입니다.

재고 처리인지는 알 수 없지만, 포트가 USB-C가 아닌 Micro USB입니다. 2018년인데 왜 그랬을까요.



오른쪽을 열어보면 여분의 스몰 사이즈 스트랩과 충전 크래들 그리고 갤럭시 워치의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전작과의 비교 사진입니다. 정말 멀리서 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보입니다.

왼쪽이 기어 S3 프론티어 그리고 오른쪽이 갤럭시 기어 46mm 실버 모델입니다.



갤럭시 워치와 전작과의 기능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제품의 기능 설명과 화면샷은 건너뛰었습니다.

스트랩이...별로...마음에...안...듭니다...


왼쪽 기어 S3는 갤럭시 노트 9을 개통하면서 받은 사은품인데요.

하나 있어서 쓰기도 애매하고 개통해버린 제품이라 팔기도 애매하네요.. 부모님한테 선물으로라도 드려야겠습니다.



간단한 사용 후기를 써보자면, 아침 7시 30분부터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고 화면도 항상 켜짐으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16시 20분 현재 아직도 배터리가 77%입니다.

하루종일 쓰고 집에 돌아오기에는 충분한 배터리입니다.


설정에서 화면 항상 켜짐을 체크하니 배터리를 많이 소모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었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워치의 시계 화면은 개인이 변경 가능합니다.

기본으로는 Tomcat으로 설정 되어 있었는데요. 나머지 디자인도 다 맘에 안들어서

결국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Dashboard 디자인을 사용중입니다.


스트랩은... 고무로 되어있는 스트랩으로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여러가지 줄질좀 해야겠습니다.

 

 

날씨같은 기본적인 기능도 탑재 되어있습니다.

전작에도 존재했던 심박수 기능, 만보기 기능도 존재.



이번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빅스비입니다. 기본 셋팅은 오른쪽 아래 버튼을 두번 클릭하면 빅스비가 호출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더럽게 못알아먹습니다. 한국인이 영어로 말하는게 잘못된거니? 시리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던데..


총평은 전작과는 별로 달라진 점이 없지만 배터리 시간은 확실히 늘었다는 겁니다. 하루종일 썼는데도 77%라니..

42mm모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46mm모델에서는 그렇습니다.

아직 워치가 기능이 많이 모자라다는 소리를 듣고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이 정도면 스마트 워치로써의 기능은 충분히 다 하고 있다고 봅니다.

에초에 시계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이기에 이 작은 화면에서 뭘 하기엔 더 불편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요..



글을 쓰고 있는 2018년 9월 6일 현재 개통시에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 9과 워치를 구매했으니 양쪽 모두 받을 수 있겠네요.
처음에 동봉되어있던 스트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줄질좀 할 생각이었는데 다행이군요.


추가로 KT Shop 직영 홈페이지에서 직접 개통을 진행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고있다고 하니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안내 드립니다.

저는 KT 대리점에서 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받을 수 없네요.


출고가가 40만원 가량이지만, 공시지원금 20만원에 데이터 ON 프리미엄같은 고급 요금제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스마트 워치 요금을 100% 할인 받으실 수 있으니 단말기 할부금만 납부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실 납부금액은 만원가량이 됩니다.

어떤 시계를 살까, 어떤 스마트 워치를 살까 하시는 분들께서는 갤럭시 워치 한번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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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밖 개구리.

비트겟 카피 트레이더 우물 밖 개구리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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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윈도우 10에서 VPN 접속하기


Softether VPN 서버 구축하기 (안드로이드, iOS, MacOS, 윈도우 등에서 접속 가능한 L2TP 서버 구성)

https://frog-outwell.tistory.com/1

에서는 Softether VPN을 이용해 서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접속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iOS (아이폰, 아이패드), MacOS, 윈도우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Softether VPN의 경우 윈도우 역시 전용 클라이언트가 존재하고 더 빠른 속도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 하지 않고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 아래의 와이파이 아이콘 혹은 랜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여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열기' 를 클릭합니다.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 열기' 메뉴를 누르면 상태 창에 들어오게 되는데요

왼쪽에서 VPN탭을 클릭해 주세요.



VPN 탭에서 'VPN 연결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다른 운영체제와 달리 거의 유일하게 자동 옵션이 보이는데요.

자신이 구축한 VPN의 유형을 선택해줍니다.

L2T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re-Shared Key가 필요하기 때문에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Softether VPN도 L2TP 해당)



자신의 서버의 아이피 주소와 IPSec 미리 공유한 키 (IPSec Pre-Shared Key)를 입력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눌러줍니다.



이렇게 Windows 에서도 손쉽게 VPN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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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ac OS X) 에서 VPN 접속하기


Softether VPN 서버 구축하기 (안드로이드, iOS, MacOS, 윈도우 등에서 접속 가능한 L2TP 서버 구성)

https://frog-outwell.tistory.com/1

에서는 Softether VPN을 이용해 서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접속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iOS (아이폰, 아이패드), MacOS, 윈도우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맥 기준으로 VPN에 접속 하는 방법입니다.

Softether VPN의 경우 MacOS전용 클라이언트가 존재하고 더 빠른 속도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를 설치 하지 않고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해주세요.




네트워크의 페이지에서 왼쪽 아래의 + 버튼을 눌러줍니다.



자신이 구축한 VPN 서버의 VPN 유형을 선택해줍니다.

MacOSX에서도 역시 보안 상의 문제로 PPTP VPN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Softether VPN의 경우 L2TP 선택)



자신의 서버의 아이피 주소와 IPSec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고

'인증 설정...'에 들어가줍니다.



IPSec 사전 공유 키 (IPSec Pre-Shared Key)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승인을 눌러줍니다.



오른쪽 아래의 '고급...'을 눌러서 'VPN 연결을 통해 모든 트래픽 전송' 을 체크해줍니다.



이후 연결을 누르면 성공적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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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폰, 아이패드) VPN 연결하기


Softether VPN 서버 구축하기 (안드로이드, iOS, MacOS, 윈도우 등에서 접속 가능한 L2TP 서버 구성)

https://frog-outwell.tistory.com/1

에서는 Softether VPN을 이용해 서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접속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iOS (아이폰, 아이패드), MacOS, 윈도우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iOS 의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접속한 기종은 iPad Pro 10.5 입니다.



iOS기기에서 블루투스 아래에 있는 VPN을 선택해준 후에 [VPN 구성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자신이 구축한 VPN 서버의 VPN 유형을 선택해줍니다.

iOS에서는 보안 상의 문제로 PPTP VPN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Softether VPN의 경우 L2TP 선택)



자신의 서버의 아이피 주소와 IPSec 사전 공유 키 (IPSec Pre-Shared Key)를 입력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완료를 눌러줍니다.

iOS의 경우에는 '모든 트래픽 보내기'를 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상태'의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성공적으로 연결됩니다.

상태바 왼쪽 위를 보면 성공적으로 연결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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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에서 VPN 접속하기


Softether VPN 서버 구축하기 (안드로이드, iOS, MacOS, 윈도우 등에서 접속 가능한 L2TP 서버 구성)

https://frog-outwell.tistory.com/1

에서는 Softether VPN을 이용해 서버를 구축하였습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여러 플랫폼에서 접속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iOS (아이폰, 아이패드), MacOS, 윈도우 순으로 설명하겠습니다.


갤럭시 노트 9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설정의 위치는 기종마다 조금 씩 다를 수 있으나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에서 VPN기능이 존재합니다.



설정의 연결 카테고리에 들어간 다음



제일 아래에 위치한 기타 연결 설정에 들어가줍니다.



VPN을 터치합니다.



자신이 설정했던 VPN방식에 따라 VPN의 타입을 선택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L2TP/IPSec PSK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Softether VPN 서버도 해당)



자신의 서버의 아이피 주소와 IPSec 사전 공유 키 (IPSec Pre-Shared Key)를 입력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저장을 누르고 연결합니다.



성공적으로 연결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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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글을 쓰기 전에 Softether VPN을 선택한 이유는 많은 VPN 중에서도 가장 호환성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OpenVPN 같은 것 들도 있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실패했기 때문에...

 

Softether VPN L2TP 방식 VPN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클라이언트 없이 안드로이드, iOS, , 윈도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Softether VPN을 사용하면 완전히 까지는 아니어도 VPN의 속도 감소를 어느정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PC에서만 가능한 것이지만요. (Softether VPN 서버 접속하기에서 설명합니다.)

 

우선 설치를 위해 Softether VPN 서버를 다운로드 해 줍니다. 제가 설치한 환경은 Windows Server 2016입니다. 물론 서버용이 아닌 일반 윈도우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s://www.softether-download.com/en.aspx?product=softether

으로 접속해줍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운영체제에 맞게 선택해줍니다. 웬만하면 윈도우일테니 저도 윈도우로



설치 과정은 별로 안내해드릴 것이 없으니 건너 뛰겠습니다.



설치를 마치고 나면 이런 창이 나옵니다 Connect 를 눌러줍니다.



VPN 셋팅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번호입니다. 설정해줍니다.

여기에서 설정하는 비밀번호가 클라이언트에 사용할 VPN의 비밀번호는 아닙니다.



비밀번호 설정을 마치고 나면 VPN방식을 설정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Other Advanced Configuration of VPN을 선택하고 Close를 눌러줍니다.



L2TP VPN을 설정할 것이냐고 묻는 창입니다 Yes를 눌러줍니다 만약 여기에서 No를 눌러주게 된다면 Android, iOS등의 플랫폼에서 사용을 할 수 없게됩니다. (물론 나중에 설정값 변경 할 수 있습니다.)



Enable L2TP Server Function (L2TP over IPSEC) 체크하고 OK.

아래에 있는 IPsec Pre-Shared Key는 나중에 VPN 접속에 필요합니다. 알아두세요.



VPN 서버 메니저의 메인 화면입니다.

여기서 Encryption and Network에 들어가줍니다.



여기에선 서버의 암호화 방식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Encryption Algorithm Settings 에서 위에 있는 것을 선택 할 수록 암호화 수준이 낮아지고 아래 있는 것을 선택할 수록 암호화 수준이 높아집니다.

암호화 수준을 높이면 보안성이 좀 더 강해지겠지만, 서버가 데이터를 암호화 해서 보내줘야 하기 때문에 부하량이 늘어나고 VPN속도도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암호화 수준이 낮으면 당연히 그 반대입니다.

저는 기본값으로 냅뒀습니다.



다시 서버 메니저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서 Manage VPN Hub를 눌러줍니다.

Manage Users에 들어가서 VPN에서 사용할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줍니다.



New 클릭



User Name 입력하고 Password와 Confirm Password 입력




Manage VPN Hub에서 Virtual NAT and Virtual DHCP Server (Secure NAT) 에 들어가서 SecureNAT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Enable SecureNAT)



OK 눌러줍니다.


이것으로 Softether VPN 서버의 설정이 끝났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포트포워딩이나 DMZ설정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Softether VPN이 사용하는 포트는 443, 992, 1194, 5555 포트입니다.

전부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유저가 개인적으로 포트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 아이피는 www.whatismyip.com 이나 myip.com 등을 사용하면 손쉽게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L2TP VPN (모바일에서 접속) 접속 방법과 Softether VPN Client 에서 접속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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